예산세우기
자신이 어떤 용도로 컴퓨터를 사용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컴퓨터의 최소 견적은 중고PC가 아니라면 50이다. 컴퓨터 견적은 보통 CPU 메모리 SSD 메인보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이렇게가 거의 최소 50인셈이고 여기에 그래픽카드를 추가하면 100이 훌쩍 넘게 된다.
즉, 예산세우기의 핵심은 50이하는 게임과 그래픽 작업 (프리미어프로 에프터이펙트) 제외 한 나머지 작업에는 무리가 없는 정도라는 계산이 나올 수가 있고 그래픽카드를 추가하면 100이 넘는 예산을 갖고 있어야 함을 알 수가 있다.
본격 견적 사이트 방문
전단계인 예산을 세우는데에 성공을 하였다면 이제는 견적을 내야 한다. 견적을 내는 사이트는 샵다나와이며 이곳에서 제공하는 PC견적 메뉴에서 견적을 낼 수가 있다.
견적을 내보도록 하자
이 사이트까지 들어왔다면 거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제부터는 엄청난 지식을 동원을 해야 한다. 바로 내가 견적을 내야 할 각 부품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하는데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솔직히 위 견적내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다만 견적 내기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내는 견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 수가 있기에 반드시 반드시 공부를 추천드린다.
색칠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필수 품목이고 분홍색은 선택품목이다. 여기서 CPU도 필수품목이기 때문에 헷갈리지 말자!!!!
PC주요부품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기
※ 스압으로 인해 특집으로 다룬다. 각 부품의 이름을 클릭하면 주요부품에 대한 설명으로 빼곡히 차들어 있는 게시물로 이동한다. ※
▶ CPU ▶ 메인보드 ▶ 메모리 ▶ SSD ▶ 파워서플라이 ▶ 케이스 ▶ 그래픽카드
샵다나와에서 회원가입하기
샵다나와에 회원이 등록 되어 있지 않다면 견적을 담고 구매하는데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다. 회원가입을 하였다면 본격적으로 구매할 준비가 모두 끝이 난 것이다.
주요부품을 '담기' 하여 구매하기
주요부품을 어느정도 이해를 한 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면 담기를 누른다. 그러면 빼곡히 들어차 가격이 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일단 견적을 내는 것에 숙달이 되기전까지는 견적을 저장할 필요성이 있다. 견적을 저장을 먼저 한 후 쇼핑몰별 견적비교를 선택한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면 구매하기 버튼이 떠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부품이 없어서 제공을 못하기에 구매하기 버튼의 불이 꺼져 있는 것이고 켜져 있는 곳은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일일이 쇼핑몰별로 다니면서 가격비교를 해야 했으나 지금은 다나와에서 시스템 개선을 참으로 많이 하고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이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을 택해서 견적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조립신청 담기를 진행하게 되었을때 견적에 문제가 있을 경우 부품 호환성에 대해서 모두 알려준다. 그러면서 다른 부품을 권하기도 하는데 그 부품이 어떤 평을 갖고 있는지 한번은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동일 제조사의 부품의 경우 대부분 자신들이 조립해서 보내줘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전적으로 판매자측에 있으므로 사기를 칠 염려는 없다. 간혹 구식부품은 신식 부품으로 동일가격에 교체해주기도 한다.
조립은 신청하는 것이 좋은가?
물론 초보자분들의 열정은 아주 존중한다. 다만, 견적내기 정도로만 그치고 싶고 더이상 진행하고 싶지 않다면 조립신청이라는 항목에 담기가 있다. 이것을 넣게 되면 조립을 해주며 호환성 체크도 해주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게 컴퓨터를 제작할 수 있다. (공임비가 3만원정도 한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립까지 끝마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도록 하자. 필자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가르쳐줄테니 모르는 부분도 물어봐도 좋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립까지 끝마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도록 하자. 필자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가르쳐줄테니 모르는 부분도 물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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