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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닷컴에 대해서?





찍먹닷컴에 대해서?



이 로고는 2021년 제작 된 로고이다.


목차

1) 소개글
    1-1) 설립목적
    1-2)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바는?
2) 포부와 다짐


1. 소개글


1-1. 설립목적

설립을 할 당시만해도 찍먹닷컴이라는 아이디어는 잘 떠오르지 않는 미지의 수나 다름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옷방의남자, 코그쉽의 항해일지]와 같은 티스토리 사이트를 개설하여 운영을 해왔던 것이 찍먹닷컴의 이전의 모습이다. 

왜 이렇게 자주 블로그를 옮기느냐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조금더 표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기 때문이다. 실제로 티스토리 같은 경우 저작권에 대해서 표현에 대해서 검증없이 그냥 정지시키고보자라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보니 필자가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애초에 블로그를 만들고서 운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변화를 꿈꾸고자 했는데 그것은 바로 테마를 보다 적용하기 쉬운 구글 블로거로 옮긴것이다. 물론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만큼의 수익이나 기대치는 떨어지고 방문자도 쉽게 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유를 얻었으니 그것으로 됐다. 

서두가 길었다. 왜 블로그 제목이 찍먹이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필자는 사실 찍먹이 아니라 부먹이다. 탕수육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라 각종 정보들을 경험에 의존하여 포스팅을 하기 때문이다. 

찍먹이라고 하는 것은 살짝 먼저 먹어본다라는 의미도 있다. 즉, 내용이 깊은 것은 매우 깊겠지만 얄팍한 내용도 있으니 이 부분은 지적을 해주시면 좋겠다.



1-2.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바는?

철저히 개인 중심적으로 운영을 할 예정이다. 물론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굳이나 그 정보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찌라시 정보 같은 것은 유포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 이 부분은 언젠가 깨질지도 모르는 일이겠지만... 

그리고 필자가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이나 각종 정보들을 습득해서 작성해볼 예정이다.그렇게 되면 필자와 비슷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서서히 한곳으로 모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이 블로그가 위키 형태로 적힌 이유는 보다 데이터를 잘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3개월 정도 운영한 블로그를 가차없이 버렸던 이유는 사실 컨셉이 한몫했다. 



2. 포부와 다짐

포부와 다짐이라고 해봤자 별건 없다. 그저 오래도록 작성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기를 바란다. 필자의 블로그는 한군데 더 있다. 코그쉽의 항해일지라고 해서 북유럽 한자동맹이 당시에 열심히 타고 다니던 배의 이름인데 개척하자라는 정신을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찍먹닷컴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곳에서 작성된 글은 그쪽에서도 올라가니까 편안한 쪽으로 구독하여서 보시면 될듯 싶다.


같이보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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